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작년에는 그렇게 덥더니 올해는 비가 끊이질 않네요.
축축한 건 시러~~
비타민 먹고 싶다 그래서 눈 감고 아~ 하라고 했더니..
입은 크게 벌렸는데 실눈을 뜨면서 자꾸 쳐다봅니다.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덥더니 올해는 비가 끊이질 않네요.
축축한 건 시러~~
토끼 앉혀 놓고 책 읽어주고 있어요.
비타민 먹고 싶다 그래서 눈 감고 아~ 하라고 했더니..
입은 크게 벌렸는데 실눈을 뜨면서 자꾸 쳐다봅니다.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아~ 했어요~
열심히 눈감고 아~ 하는 중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하는게 아직 힘든가 봅니다.
우리 귀염둥이..ㅎㅎㅎ
우리 귀염둥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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