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와 하루종일 시간을 같이 보내기로 한 날.
아침에 눈 뜨자마자 소꿉놀이 하겠다고 장난감을 꺼내듭니다.

눈 부었다~~


할머니~ 소꿉놀이 해요~


그렇게 좋아?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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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번 째 시간입니다.
스티로폼 눈을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눈사람도 만들어 보고 눈보라도 일으키며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



힘껏 날려보자~~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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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간에 너무 재미있게 놀았던 터라 이번 헬로 아트 수업도 기대를 많이 했어요.

처참한 엄마 몰골은 가리고~ ^^;;


수다 떨면서 머리도 묶고~


오늘은 한여름에 눈 체험하기 시간이네요.
정말 눈은 아니구요. 스티로폼 눈이에요. ㅎㅎ

비닐봉지로 눈사람 만들기~


스노우 스톰 만들기~


자기 팔에 점 있다고 보여주고 있어요.
(살 다 뜯기겠다~ ㅎ)


더운데도 신나게 놀아주고~
 
 
오늘 레고 하나 들여왔어요.
새로 보이는 모델이기도 하고 light brick이 들어있어 독특하기도 하고 해서 충동구매. ㅎㅎ

등대~


나랑드 사이다와 함께 1단계만 만들어 봤어요~
세린이 자고 난 뒤 즐기는 여유로움. ㅎㅎ


요번 맥도날드컵 이쁘지요?
색깔별로 모아볼려고 회사에서 몇 번 먹었더니 뱃살이 쭈욱~~ 느는 듯 싶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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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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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 하면서 웃는 모습인데 눈이 퉁퉁 부었네요. ㅎ
아침엔 엄마 닮아서 눈이 붕어처럼 퉁퉁~

뭐가 그리 좋니?


요즘따라 우유를 그렇게 찾네요.


엄마랑 공놀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목욕하려고 머리를 풀었는데 땋았던 머리카락이 파마 머리 같습니다.
이뻐 보이길래 사진 찍자고 했더니 이리 포즈를 취해 주네요. ^^

뿌이~~~
 

이뻐~ 이뻐~


깜찍~ 깜찍~

 
윙크도 선 보여 줍니다.

윙크에요~


으흐흐흐~


과한 윙크!!!


우리딸 이쁘닷!! ㅎㅎ


요즘 저랑 시간을 더 많이 보내서인 지 엄마를 더 찾네요.
엄마 기분을 물어보기도 하고 맞춰 주기도 하려는 모습에 맘이 좀 그래요.
엄마가 더 노력할께!!!!!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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