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엄마의 정원을 구경하고...
오후에 출근해야 하는 아빠 때문에 오전에 세린이 의자를 보러갔어요.
어머님이 세린이 콩순이 의자 사주라고 말씀하시네요. ㅎㅎㅎㅎ
와~ 이 신선한 공기!!
이건 꽃이 피려고 하고 있네~
오후에 출근해야 하는 아빠 때문에 오전에 세린이 의자를 보러갔어요.
어머님이 세린이 콩순이 의자 사주라고 말씀하시네요. ㅎㅎㅎㅎ
흠...이게 좋을라나?
세린이와 아빠가 고른 토마스 의자~
앉으면 삐이이익~~~ 하고 소리가 나요.
물론 일어서면 또 삐이익~ 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지요.
주방에 있을 때 거실에서 삐익~~~ 소리가 나면 어찌나 우스운 지..ㅎㅎㅎㅎㅎㅎ
물론 일어서면 또 삐이익~ 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지요.
주방에 있을 때 거실에서 삐익~~~ 소리가 나면 어찌나 우스운 지..ㅎㅎㅎㅎㅎㅎ
혼자 앉아서 잘 놉니다~
소리가 나는 게 신기한 지 계속 엉덩이를 만지네요. ㅋㅋㅋㅋ
쿠션 놀이도 하고~
블럭 놀이도 하고~
소리가 나는 게 신기한 지 계속 엉덩이를 만지네요. ㅋㅋㅋㅋ
쿠션 놀이도 하고~
블럭 놀이도 하고~
아파트에 있는 놀이터를 세린이랑 처음으로 가봤네요.
엘리베이터에 혼자 척척 걸어가서 타는 모습이 어찌나 우스운 지...ㅋㅋ
엘리베이터에 혼자 척척 걸어가서 타는 모습이 어찌나 우스운 지...ㅋㅋ
척~척~척~
회전 놀이도 타고~
오빠들 노는 모습이 부러웠는 지 자꾸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우리 세린이 오늘 재밌었어?
오늘은 왠지..알차게 보낸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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