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신이든, 양말이든....
발에 신는다는 걸 알았나 봐요.
덧신 돌아다니는 거 줏어다가 발을 얹어 놓습니다. ㅎㅎㅎㅎ
엄마 양말~~~ 했더니 양말 가져다가 발에 척~ 얹어 놓는 모습이에요. 다컸다~
세린이가 뭔가 즐거운 일을 할 때는 버릇처럼 혀를 낼름 거려요.
발에 신는다는 걸 알았나 봐요.
덧신 돌아다니는 거 줏어다가 발을 얹어 놓습니다. ㅎㅎㅎㅎ
세린아~ 거꾸론데? ^^;
엄마 양말~~~ 했더니 양말 가져다가 발에 척~ 얹어 놓는 모습이에요. 다컸다~
세린이가 뭔가 즐거운 일을 할 때는 버릇처럼 혀를 낼름 거려요.
낼름~ 낼름~
낼름 거리다가 찍힌 이쁜 사진~ ^^
세린이가 몇일 잘 못먹더니...볼살이 쏙~ 빠진듯해요.
아가들은 통통해야 이쁜데...허허~
아가들은 통통해야 이쁜데...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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