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15 20100614(613일)_난장판이로세~ 6
  2. 2010.03.14 20100311(518일)_구석자리 4
요즘 옷장 열어서 옷 고르는데 심취해 있는 세린이에요.
아침에 이러면 정말..--;;
옷장에서 옷을 하나도 안남기고 몽창 빼놓습니다.
그리고는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앞에 대봐요. ㅋㅋ
그런 거 보면 웃기기도 한데 엄마는 또 정리해야 한다규!!!

난장판 주범

그치만 잘 먹어주는 건 이쁘네요. ㅎ

아이고~ 입도 크다~


크~~ 맛있어?


요즘 똥고집이 배로 들어났어요.
예전엔 착하다~ 이쁘다~ 설득하면 잘 들어줬었는데.
이젠 소용 없습니다. 3번에 1번 꼴로만 먹혀요.
서서히 시작인걸까요? TT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619(618일)_다 컸어~  (6) 2010.06.21
20100618(617일)_잉~~  (2) 2010.06.19
20100617(616일)_만세~  (4) 2010.06.18
20100616(615일)_가방쟁이  (6) 2010.06.17
20100615(614일)_화장지 칼국수  (6) 2010.06.16
20100613(612일)_알찬 하루 보내기  (5) 2010.06.14
20100612(611일)_주말 풍경  (4) 2010.06.13
20100611(610일)_포동포동  (4) 2010.06.12
20100610(609일)_흐뭇~  (4) 2010.06.11
20100609(608일)_때때때때~  (4) 2010.06.10
Posted by 공원
,
쌀과자 주문했더니 사은품으로 준 쌀튀밥 가지고 놀고 있네요.
세린인 왜 이렇게 구석자리를 좋아하는 지 모르겠어요.
아가들은 다 그런가?

잇차~ 요거 맛있게 생겼는 걸~


이거 먹으려면 엄마한테 애교 좀 부려야겠지?


항상 먹었던 동그란 쌀과자랑 다르게 생겨서인 지 달라고 계속 보채네요.
그릇에 덜어줬더니 거실을 튀밥 투성이로 만들어 놓고.... ㅎㅎㅎㅎ
요놈~~~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