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장난할 꺼리가 뭐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저녁 먹고 자기 전에 목욕하려는데 낚시 놀이가 하고 싶다네요.
얼렁 물고기 장난감 챙겨서 목욕 준비 했어요.
아직은 순수한 아기네요.
낚시 놀이 하나로 기분이 좋아서 신나게 목욕하고 일찍 잠들었습니다. ^^
장난 꾸러기~
저녁 먹고 자기 전에 목욕하려는데 낚시 놀이가 하고 싶다네요.
얼렁 물고기 장난감 챙겨서 목욕 준비 했어요.
준비 끝!
내가 다아~~~ 잡아 주겠어!
낚시 놀이 하나로 기분이 한껏 좋아졌어요. ^^
아직은 순수한 아기네요.
낚시 놀이 하나로 기분이 좋아서 신나게 목욕하고 일찍 잠들었습니다.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117(1195일)_윙크가 일품~ (1) | 2012.01.18 |
---|---|
20120116(1194일)_양갈래 머리 (0) | 2012.01.18 |
20120115(1193일)_엄마랑 (1) | 2012.01.15 |
20120114(1192일)_^^ (0) | 2012.01.15 |
20120113(1191일)_울보 (1) | 2012.01.15 |
20120111(1189일)_손가락이 발가락에 끼었어요. (1) | 2012.01.15 |
20120110(1188일)_엄살은~~ (0) | 2012.01.15 |
20120109(1187일)_밥 씩씩하게 먹기 (1) | 2012.01.11 |
20120108(1186일)_외할머니 가시는 날 (0) | 2012.01.11 |
20120107(1185일)_첼로니? (0) | 201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