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 필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굴에 주름 생길라~~
얼굴에 주름 생길라~~
저의 매력에 빠져 보실래요?
방문에 있는 봉만 보면 그네를 태워달라 조릅니다.
짝꿍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봉을 떼버릴까~~~~" 라고...
뿌이~~~
줄잡은 손모양도 제법 그럴싸하지요?
한없이 이쁘다가 말도 안되는 떼를 부릴때면 참 난감합니다.
현명하게 넘어가는 법은 과연 뭘까요..--;
현명하게 넘어가는 법은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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