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TT
세린이는 아빠랑 줄다리기 하면서 그저 신나하네요.
귀 청소를 안해주다가 저번 중이염때 귀지를 한꺼번에 빼느라고 고생을 해서 가끔 청소를 해줍니다.
자기도 시원한 지 "귀 청소 하자~" 하면 아주 좋아해요.
하지만 긴장은 되는 지 할 때마다..."탈탈~ 탈탈~(살살..^^)" 이라고 주의를 줍니다. ㅎㅎ
아빠랑 인형 태우기 놀이를 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세린이는 아빠랑 줄다리기 하면서 그저 신나하네요.
으랏차차~~
북 매고 치면서 돌아다니기도 하고~
제법 열심이지요?
귀 청소를 안해주다가 저번 중이염때 귀지를 한꺼번에 빼느라고 고생을 해서 가끔 청소를 해줍니다.
자기도 시원한 지 "귀 청소 하자~" 하면 아주 좋아해요.
하지만 긴장은 되는 지 할 때마다..."탈탈~ 탈탈~(살살..^^)" 이라고 주의를 줍니다. ㅎㅎ
귀 청소 중~
이건 손톱 깎는 중
엄마한테 손톱 손질 맡기고 멍~ 한 모습..ㅎㅎㅎ
아빠랑 인형 태우기 놀이를 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으하하하하~
다음에 또 같이 해줄꺼죠? ^^
연휴 잘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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