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2.07 20110206(850일)_아쉬운 하루 2
  2. 2011.01.14 20110112(825일)_소꿉놀이 2
아쉬운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TT
세린이는 아빠랑 줄다리기 하면서 그저 신나하네요.

으랏차차~~


북 매고 치면서 돌아다니기도 하고~


제법 열심이지요?


귀 청소를 안해주다가 저번 중이염때 귀지를 한꺼번에 빼느라고 고생을 해서 가끔 청소를 해줍니다.
자기도 시원한 지 "귀 청소 하자~" 하면 아주 좋아해요.
하지만 긴장은 되는 지 할 때마다..."탈탈~ 탈탈~(살살..^^)" 이라고 주의를 줍니다. ㅎㅎ

귀 청소 중~


이건 손톱 깎는 중


엄마한테 손톱 손질 맡기고 멍~ 한 모습..ㅎㅎㅎ


아빠랑 인형 태우기 놀이를 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으하하하하~


다음에 또 같이 해줄꺼죠? ^^


연휴 잘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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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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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면봉 하나를 가져와서는 엄마, 아빠 귀 청소를 해주고 있어요.
매사에 조심해야 겠어요. 다 따라하니 말이에요. --;

어이쿠야~ 시원하다. ㅋㅋ


요즘 그림 공부에는 좀 소홀해 졌어요.
대신 소꿉장난을 즐겨하는 중이랍니다.
혼자 물조리개로 물 따라서 마시는 중


물 드실래요?


아빠랑 물 마시기 놀이


블럭은 연전히 재밌어 합니다.
하다가 안되면 신경질도 내고요...ㅎ
힝..잘 안되네.


도와줘요~ 아빠~~


아빠와 작전 회의 중
엄마 골탕 먹이기 회의중?
 
아빠한테 뭔가를 피력하고 있어요.

제법 진지하죠?


아직 발음이 부정확해서 뭔가를 반복해서 말하고 있는데 엄마, 아빠가 못알아 줄 때가 있어요.
그땐 엄마, 아빠가 알아들을 때까지 끝까지 말해주는 세린입니다.
중간에 제가 오히려 포기하고는 "응~ 그랬구나" 할 때도 있어요.
그때 세린이의 표정은 바로 "오잉?" 이죠..--;;;;
엄마가 내공을 더 키워야 할까봐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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