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어디 갈데도 마땅치 않아서 수족관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작년 겨울에 다녀오고 반년만에 찾은 건데 더 즐겨주는 것 같아 잘 다녀왔다 싶었어요.
작년 겨울에 다녀오고 반년만에 찾은 건데 더 즐겨주는 것 같아 잘 다녀왔다 싶었어요.
물고기야 안녕?
다람쥐도 안녕?
뿌이에 완전 집중
동물 친구들에게 거부감이 없어 좋았어요.
잠에 빠진 고슴도치 삼남매(?)
니모야~~
거북이 등에도 타보고~
가오리와 대화도 나눕니다.
같이 놀자~
신기해요~
구경하는 내내 지루해 하지도 않고 아주 열심히 보더라구요.
젤 좋아했던 건 상어와 가오리였답니다. ㅎㅎㅎ
정어리쇼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쉬는 이틀 중 하루가 오늘이였네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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