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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1010일)_여자라서..

둥실이의 하루 2011. 7. 19. 01:07
꼬물꼬물 세린이가 만든 작품.
만들어 놓고는 코끼리라고 합니다.

세린이표 코끼리


여자 아이라서 그런 지 악세사리를 좋아하네요.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악세사리는 외할머니가 사주신 팔찌였는데 짝꿍 지인분이 하나 선물해 주셨어요.
세린이 팔찌라고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머리 고무줄까지 치렁치렁


그렇게 좋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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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853일)_머리 묶기

둥실이의 하루 2011. 2. 9. 23:38
아침 먹고 있는 동안 엄마는 뒤에서 머리를 묶어 주지요.

고무줄 장난~~


나머지 한 쪽도 다 묶고 나면..


고무줄 여깄어요~~~


인형 친구들을 항상 살뜰하게 챙겨주는 세린.
저 볼록한 담요안에는 누가 있을까요~~
곰디(곰돌이) 입니다~~ ㅎㅎㅎㅎ

자장~~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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