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세린이 생일입니다.
언제면 크려나 했는데 벌써 일년 이군요.
하루하루 보낼때는 힘들고, 즐겁고, 피곤하고, 기쁘고......
여러가지 느낌들이 많았겠지만...
지금 보면 힘들었던 기억들은 후룩~ 까먹고 지내는 것 같네요. ^^
착한 일 했으니 엄마, 아빠가 세린이 상줄께~
신발을 무지무지 싫어하는 세린일 위해 좀 넉넉한 신발을 사줘봤어요.
왠일로!!!!
매장에서부터 신기고 왔는데 고냥 있네요.
요놈! 아빠 닮아서 나익히~ 좋아하는 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겉옷이랑 티셔츠 한 장, 겨울 모자...
요렇게 충동구매 하고 왔는데 자기껄 아는 지 열심히 구경하고 있어요.
다리 척~ 올리고 구경하는 모습이..ㅋㅋ
간식도 먹어 보아요~
돌잔치는 다음 주라서 음식 같은 건 생략했네요.
간단하게 케이크 점화식만? ^^
자~ 이제 저의 생일 파리를 해볼까요?
언제면 크려나 했는데 벌써 일년 이군요.
하루하루 보낼때는 힘들고, 즐겁고, 피곤하고, 기쁘고......
여러가지 느낌들이 많았겠지만...
지금 보면 힘들었던 기억들은 후룩~ 까먹고 지내는 것 같네요. ^^
엄마~ 저 만 한살 이에욧!
감사의 의미로 빨래 개는 거 도와드릴께요~ (근데 표정이 왜 그러니? ㅎ)
요렇게 한 군데에 모아 놓으면 되는 거죵?
착한 일 했으니 엄마, 아빠가 세린이 상줄께~
신발을 무지무지 싫어하는 세린일 위해 좀 넉넉한 신발을 사줘봤어요.
왠일로!!!!
매장에서부터 신기고 왔는데 고냥 있네요.
요놈! 아빠 닮아서 나익히~ 좋아하는 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흠...착용감이 좀 좋은 것 같은데요?
엄마 어때요? 나 괜찮아요?
겉옷이랑 티셔츠 한 장, 겨울 모자...
요렇게 충동구매 하고 왔는데 자기껄 아는 지 열심히 구경하고 있어요.
다리 척~ 올리고 구경하는 모습이..ㅋㅋ
겉옷은 살짝 맘에 안들긴 하는데 바꾸러 가기 귀찮아서 고냥 할라구요. 훗~
엄마~ 이거 어디꺼에요? 비싼거에요?
에이~ 세일하는 거 말고 신상! 사주세요~
간식도 먹어 보아요~
치즈는 참 맛있단 말이지~
한 장 정도는 한번에 거뜬히 해치우죠~
돌잔치는 다음 주라서 음식 같은 건 생략했네요.
간단하게 케이크 점화식만? ^^
자~ 이제 저의 생일 파리를 해볼까요?
룰루랄라~~~ 케잌을 준비하자~~
엄마? 요거 어디 놓을까요~
울 세린이를 위한 앙증맞은 미니 케익~
(케익으로 돌진할까봐 뒤에서 엄청 잡아대고 있었어요. ㅎㅎ)
(케익으로 돌진할까봐 뒤에서 엄청 잡아대고 있었어요. ㅎㅎ)
불이 꺼진 초에서 나는 연기를 잡으려고 하네요. 후후후
짝짝짝~ 세린이 생일 축하해요~
마지막으로...한 장 건진 세린이 모자컷 입니다. ㅎ
일년...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__^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__^
'둥실이의 멋진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225(442일)_크리스마스 in Jeju (6) | 2009.12.29 |
---|---|
20091205(422일)_당황했던 하루.. (8) | 2009.12.07 |
20091031(387일)_병원가는 날~ (4) | 2009.11.03 |
20091017(373일)_돌잔치 Ⅱ (8) | 2009.10.21 |
20091017(373일)_돌잔치 (6) | 2009.10.20 |
두둥~ 세린이 돌잔치 해요! (8) | 2009.10.08 |
20090926(352일)_돌사진 찍었어요~ (10) | 2009.09.28 |
20090815(310일)_할머니 찾아뵙기~ (2) | 2009.08.20 |
20090804(299일)_성산일출봉에 오르다! (6) | 2009.08.07 |
20090803(298일)_종달리 해수욕장 (5) | 2009.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