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어나서 계속 플레이도 놀이 하자고 하네요.
귀찮은 엄마...마지못해 앉아주고 세린이의 놀이는 시작됩니다.
칭찬 무진장 해줬더니 계속계속 뽑아오더라는....TT
잘 안 먹던 면종류도 완전 잘 먹어줍니다.
오늘 왜 이리 이쁘니?
귀찮은 엄마...마지못해 앉아주고 세린이의 놀이는 시작됩니다.
조각조각 잘라서 틀모형에 다 집어 넣었어요. ㅎㅎ
이젠 뽁뽁이로 뽑아낼 시간~
어느 샌가 틀에서 뽑아내고 있는 세린.
개구리 완성~
칭찬 무진장 해줬더니 계속계속 뽑아오더라는....TT
우유도 마시고~
리모컨 조정도 가능하게 된 세린...--;;
블럭 놀이도 하고~
책 낚시 놀이도 하고~
잘 안 먹던 면종류도 완전 잘 먹어줍니다.
오늘 왜 이리 이쁘니?
잘 먹어주니 좋다~
저녁 맛있었어요~
오늘 세린이랑 같이 놀면서 좀더 소통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몇일이나 갈런 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몇일이나 갈런 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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