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좋아하는 세린이...
자기공간에 들어가 앉아서 통안에 있는 장난감을 죄다 꺼내놓고 놀고 있네요.
꺼냈다가 넣었다가....이런게 재미있나봐요. ㅋㅋ
자기공간에 들어가 앉아서 통안에 있는 장난감을 죄다 꺼내놓고 놀고 있네요.
꺼냈다가 넣었다가....이런게 재미있나봐요. ㅋㅋ
엄마~ 오늘은 왠지 삐뚤어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훔~ 다음은 뭐하고 놀지?
ㅎㅎ....재밌니?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216(495일)_책읽기 (4) | 2010.02.17 |
---|---|
20100215(494일)_치카치카~ (2) | 2010.02.17 |
20100214(493일)_설날~ (8) | 2010.02.16 |
20100213(492일)_세차중 (6) | 2010.02.16 |
20100212(491일)_내꺼내꺼~ (4) | 2010.02.16 |
20100210(489일)_이뻐~ (6) | 2010.02.15 |
20100209(488일)_붕붕카 의자 (4) | 2010.02.11 |
20100208(487일)_처량 모드? (6) | 2010.02.10 |
20100207(486일)_댄스댄스~ (6) | 2010.02.10 |
20100206(485일)_패션쇼? (4)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