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를 살펴보다가 예전에 사두고 한두장 하고 말았던 미술놀이책이 있더라구요.
아깝기도 하고 해서 펴봤더니 아직 쓸만해서 같이 가지고 놀았어요.
점점 자라는데도 항상 아기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뭔가 혼자서 해내면 그렇게 신기하고 대견할 수가 없네요. ^^
아깝기도 하고 해서 펴봤더니 아직 쓸만해서 같이 가지고 놀았어요.
오리고 붙이고~
악보처럼 펼쳐놓고 기타도 치면서 놀아 줍니다.
제법 진지해요. ^^
요즘 좋아하는 미니 놀이도 빠지지 않지요.
목욕하기 전에도 미술놀이 한 번 더!
방법만 알려주고 혼자 했어요~
점점 자라는데도 항상 아기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뭔가 혼자서 해내면 그렇게 신기하고 대견할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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