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보며 이쁜 척 하고 있어요.
자기 얼굴이 비치는게 재밌나봐요. ^^
우유 마시고 있는 모습이 오늘따라 좀 깜찍해 보이네요. ^^
으악~~~
히~~~
보다 보니 어째 다 먹는 사진이에요. ㅎㅎㅎㅎ
세린이가 얌전히 있을 때가 먹을 때 뿐이여서 그런가?
자기 얼굴이 비치는게 재밌나봐요. ^^
어디가 이쁜가~~
우유 마시고 있는 모습이 오늘따라 좀 깜찍해 보이네요. ^^
저 말인가요?
요 입봐라~
보다 보니 어째 다 먹는 사진이에요. ㅎㅎㅎㅎ
세린이가 얌전히 있을 때가 먹을 때 뿐이여서 그런가?
악~~~ 제가 그랬나요?
자기 자아가 생겨가고 있는 건 지 주장이 너무 뚜렷해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커가고 있는 거지만 왠지 서운한 감이 드는 건 왜일까요~
나중에 사춘기가 되서 엄마, 아빠한테 반항하면 완전 상실감이 들라나..ㅋ
커가고 있는 거지만 왠지 서운한 감이 드는 건 왜일까요~
나중에 사춘기가 되서 엄마, 아빠한테 반항하면 완전 상실감이 들라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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