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지치지도 않나 봅니다.
정말 끊임없이 놀아줍니다. 허허~
트램폴린 해주려고 꺼내다가 예전에 쓰던 텐트를 발견했어요.
이걸로 집놀이 하면서 한참을 놀았어요.
결국엔 거실에 온통 장난감 세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말 지치지 않는 체력입니다.
오늘 느낀 점..
세린이만의 공간을 따로 만들어 줘야 할까봐요.
거실에 놀이감들이 있으니 놀이하는 것도 그렇고...
가장 큰 건 세린이가 혼자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날씨 풀리면 함 해보자~
정말 끊임없이 놀아줍니다. 허허~
한다리로 서서 기타 치는 모습..ㅎㅎ
뭐가 그리도 좋니~
토끼 머리띠는 틈만 나면 써줍니다.
놀고 있을 때도, 밥 가지고 올 때도요.
밥 먹을 때도 써주네요..
자기 표정이 어떤 지 확인도 해줍니다. 허허~
잘 먹지요?
아빠가 기타 튜닝하는데 끼어서 자기도 해보겠다고 하네요. --;;
트램폴린 해주려고 꺼내다가 예전에 쓰던 텐트를 발견했어요.
이걸로 집놀이 하면서 한참을 놀았어요.
결국엔 거실에 온통 장난감 세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엄마~ 여기 봐봐요~
세린이 있다!!!
정말 지치지 않는 체력입니다.
오늘 느낀 점..
세린이만의 공간을 따로 만들어 줘야 할까봐요.
거실에 놀이감들이 있으니 놀이하는 것도 그렇고...
가장 큰 건 세린이가 혼자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날씨 풀리면 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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