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연휴 마지막날 어딘가로 가야될 것 같은 분위기에..
느즈막히 나들이 나섰어요.
가기전 세린이는 혼자 이렇게 스티커 붙이면서 놀았지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인사도 하고 처음엔 새침하기만 했지만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며 사이좋게 놀았어요.
느즈막히 나들이 나섰어요.
가기전 세린이는 혼자 이렇게 스티커 붙이면서 놀았지요.
혼자는 쓸쓸해~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인사도 하고 처음엔 새침하기만 했지만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며 사이좋게 놀았어요.
같이 음악도 연주하고~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미끄럼틀도 신나게 탔어요~
너무 늦게 가서 많이 있다 오질 못했어요.
언니~ 담엔 맛있는 거 싸들고 일찍 갈께욧!! ㅎㅎㅎㅎ
언니~ 담엔 맛있는 거 싸들고 일찍 갈께욧!!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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