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간식'에 해당되는 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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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0.04 20090929(355일)_치즈는 맛있다! 4
  3. 2009.09.27 20090925(351일)_혀 낼름 거리기 6

20100908(699일)_뽀글이

둥실이의 하루 2010. 9. 9. 02:14
아침에 일어나서 퉁퉁 부은 눈으로 색칠 공부 하자고 합니다.

색칠 공부 같이 해요~

이럴 땐 같이 놀아줘야 해요. ㅋㅋㅋㅋ

..
치즈 간식도 여전히 잘먹습니다.
맛있어요~


추억에 잠기기도 하지요.

아~ 옛날이여~~~


머리 땋았다가 풀었는데 헤어 스탈이 완전 멋져요! ㅋㅋ
우리 세린이 머리 뽀글이 파마하면 요렇게 되겠죠? ^^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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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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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355일)_치즈는 맛있다!

둥실이의 하루 2009. 10. 4. 02:12
우리 세린이가 즐겨하는 메뉴 중 하나랍니다.
맛있는 치즈 간식~ ㅎㅎ
뜯어서 세린이 접시에 놓아줬더니 몇 개는 얌전히 앉아서 먹고..
나머지는 들고 다니면서 먹네요..--;;

요잇차~ 부스러기가 떨어졌나?


음~ 이 치즈의 풍미~


아구아구~ 엄마가 뺏어먹기 전에 다 먹어버릴꼬야~


접시에 붙어 있는 걸 보니 2조각 남았네요. ^^


오늘 이마에 살짝 혹이 났어요.
부딪혀서 그랬다는데...속상합니다. --;;
그나마 이정도니 다행이지요.

엄마~ 난 괜찮아요~


이것 보세요~ 씩씩 하자나용~


정말 하나도 다치지 않고 자라기는 드물겠지만..
안다치고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자라줬음 하는 엄마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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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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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351일)_혀 낼름 거리기

둥실이의 하루 2009. 9. 27. 23:45
세린이가 뭔가 흥미를 가지고 있다거나..
기분이 좋을 때는 저렇게 혓바닥을 옆으로 휙~ 돌려서 날름거리지요.

히~ 엄마! 날름날름~~


다시 식욕이 돌아오고 있는 중인가봐요.
치즈 간식 먹고나서 봉지마저 먹고 있네요. --;

음...뭔가 모자라~


핫! 들켰다~


에이~ 모르겠다~


계속 먹어야지~

아직도 비닐봉지, 종이조각만 보면 사죽을 못씁니다.
물어뜯고 먹기 바빠요. --;;


보드책 몇개 사준게 다인데..
책을 장난감화해서 잘 갖고 놀길래 몇권 더 사줬어요.
흥미를 보일려나~

언제쯤이면 요걸 책으로 읽을까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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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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