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무릎에 멍하니 얼굴을 괴고 한가로운 일요일을 보내고 있는 세린이네요.
식빵 줬더니 어디 가져가는 거니?
목욕하고 로션 발라주는데 아빠가 사진을 흑백으로 찍어 보았어요.
새로운 분위기네요. ^^
멍~~~
웃음도 한 번 보여주고~
하품도 한 번 해주고~
식빵 줬더니 어디 가져가는 거니?
목욕하고 로션 발라주는데 아빠가 사진을 흑백으로 찍어 보았어요.
새로운 분위기네요. ^^
이건 베토벤? ㅋㅋㅋ
입술 쭉쭉쭉~
오른쪽 눈은 쌍꺼풀이 없어요~ ㅎ
단정하게 머리 빗고~
엄마 이뻐요? 근데.....이건 왠지 조권 필? ㅋㅋㅋㅋ
가끔씩은 요런 흑백 사진이 재밌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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