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가위 놀이에 푹 빠져 있네요.
종이 쓰레기는 엄마 몫
쿠션을 모으더니 징검다리 놀이를~
간식 주고서는 주방에 있다 와봤더니 요런 자세로 뽁뽁이를 터뜨리고 있어요. ㅎㅎㅎ
정말 한가 모드 이지요?
정말 한가 모드 이지요?
좋고나~~~~~~
자기도 쑥쓰러웠는 지 일어서서 웃고..
그러다 다시 뽁뽁이 터뜨리는 중
일어나서 먹으라는 말에 자리잡고 앉았어요.
그래~ 잘 먹고 잘 놀면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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