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목도리를 해주는데 외출에서 돌아오면 쭈욱~ 펴서 돌돌 말아 정리해 줍니다.
개구쟁이 우리 딸 정리도 잘하고 이쁘다~
돌돌 말아~
저녁 먹고 간식도 잘 먹어주고~
말린 사과는 너무 맛있어요~
엄마도 드세요~
개구쟁이 우리 딸 정리도 잘하고 이쁘다~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213(1160일)_색칠공부 (0) | 2011.12.13 |
---|---|
20111212(1159일)_재롱둥이 (1) | 2011.12.13 |
20111211(1158일)_장보기와 레고 (0) | 2011.12.13 |
20111210(1157일)_결혼식 다녀오기 (1) | 2011.12.12 |
20111209(1156일)_토마토 (1) | 2011.12.12 |
20111206(1153일)_무당벌레 수면등 (0) | 2011.12.07 |
20111205(1152일)_할머니께서 오셨어요~ (0) | 2011.12.07 |
20111204(1151일)_풍선 놀이 (1) | 2011.12.05 |
20111203(1150일)_만들기 시리즈 (0) | 2011.12.05 |
20111202(1149일)_우리 토끼 (1) | 201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