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싫다고 시위 중 입니다.
식욕이 없는 지 밥을 엄청 거부해 주시네요. --;
바나나는 잘 먹어요.
목욕하기 전에 또 손을 씻겠다고 조르고 있어요.
저 무거운 걸 왜 이리저리 옮기고 있는 지 원~~
식욕이 없는 지 밥을 엄청 거부해 주시네요. --;
먹기 시러요~~
바나나는 잘 먹어요.
우리 세린이 원숭이 같다~~ ㅋㅋ
엄만 무슨 섭한 말씀을~~
전 그냥 열심히 먹고 있을 뿐!!
아후~ 바나나가 끼였나?
목욕하기 전에 또 손을 씻겠다고 조르고 있어요.
저 무거운 걸 왜 이리저리 옮기고 있는 지 원~~
저 손 씻게 해주시면 안되요?
아후~ 씻고 싶은데!!!
세린아~ 손 씻는 것도 좋은데 예전 식욕으로 돌아가 밥을 많이 먹어주면 안될까?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531(599일)_모자 (2) | 2010.05.31 |
---|---|
20100530(598일)_식욕 회복중 (2) | 2010.05.30 |
20100529(597일)_외할머니와 외출 (4) | 2010.05.30 |
20100528(596일)_외할머니께서 오셨어요~ (6) | 2010.05.30 |
20100527(595일)_밥 거부 (0) | 2010.05.28 |
20100525(593일)_여보세요~ (4) | 2010.05.26 |
20100524(592일)_선물 (4) | 2010.05.24 |
20100521(589일)_손바닥 그리기 (2) | 2010.05.22 |
20100520(588일)_손씻기 (2) | 2010.05.21 |
20100519(587일)_^^ (6) | 201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