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옷, 신발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꾸 아기때 신던 신발을 꺼내와서는 신겨달라 해요.
보관상자에 넣어놨는데 자꾸 열어서 가져오네요.
어디 안 보이는데 치워버리든가 해야지. --;
보관상자에 넣어놨는데 자꾸 열어서 가져오네요.
어디 안 보이는데 치워버리든가 해야지. --;
손에 한 번 끼워볼까?
잇차~~ 신어볼까나~
어어~ 대충 들어가는 것 같은데~
그 다음은 이쪽~
발가락이 좀 아픈가~
발뒤꿈치가 나와 있지만 좋네~
세린~
이런 게 재밌는 거니? ㅋㅋㅋ
이런 게 재밌는 거니? ㅋㅋㅋ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007(728일)_선물이 왔어요~ (4) | 2010.10.08 |
---|---|
20101006(727일)_밥 먹는게 젤루 이쁘다~ (2) | 2010.10.07 |
20101005(726일)_생일 축하 (6) | 2010.10.07 |
20101004(725일)_마술쇼 (0) | 2010.10.07 |
20101003(724일)_휘닉스 파크 Ⅱ (2) | 2010.10.06 |
20100930(721일)_물 마시기 (2) | 2010.10.01 |
20100929(720일)_예술 활동 (2) | 2010.09.30 |
20100928(719일)_비몽사몽 (2) | 2010.09.29 |
20100927(718일)_세린 소파 (4) | 2010.09.28 |
20100926(717일)_친구집에 놀러갔어요~ (2) | 2010.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