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할 책이랑 읽을 책을 몇 권 구입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쌓아뒀더니 아니나 다를까 울 세린이 얼렁 달려듭니다.
음...역시 새 책 맛이 좋아!!
테이블 위에 쌓아뒀더니 아니나 다를까 울 세린이 얼렁 달려듭니다.
엇~ 엄마! 책을 사셨네용?
가민있자~ 요건 무슨 책인고?
책을 뒤적거리면서 보던 세린...
요놈!! 새 책을 보고 단번에 달려든 이유를 알았네요.
요놈!! 새 책을 보고 단번에 달려든 이유를 알았네요.
다음 페이지도 맛을 한번 볼까나?
보드책은 괜찮은데 얇은 종이책을 보면 넘겨보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입에 들어가 있네요. ㅎ
책도 꽁꽁 숨겨놔야 합니다. TT
어느 순간 입에 들어가 있네요. ㅎ
책도 꽁꽁 숨겨놔야 합니다. TT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0916(342일)_훌훌~ 털고! (10) | 2009.09.17 |
|---|---|
| 20090915(341일)_아픈 와중에도 웃음을.. (12) | 2009.09.16 |
| 20090914(340일)_힝..세린이가 아프네요. (10) | 2009.09.14 |
| 20090913(339일)_몰라~ 알 수가 없어~ (10) | 2009.09.14 |
| 20090912(338일)_토요일 하루~ (10) | 2009.09.14 |
| 20090910(336일)_세린이 모하니? (8) | 2009.09.12 |
| 20090909(335일)_요즘 고민있니? (12) | 2009.09.11 |
| 20090908(334일)_으랏차차~ (0) | 2009.09.09 |
| 20090907(333일)_치즈만 쏘옥? 요놈 봐라~ (10) | 2009.09.08 |
| 20090906(332일)_세린이의 놀이 (12) | 2009.09.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