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작품 창작 활동을 좀 해주시고~
잠시 외출을 하기 위해 준비를 했어요.
작년에 어머님이 사주신 옷인데 얼마 입지도 못하고 벌써 작아졌어요.
90호는 이제 너무 딱 맞아서 못입겠네요.
어흑~ 아깝지만 그만큼 잘 크고 있다니 뿌듯하구나~
준비하는 동안 엄마 카드 지갑을 가져다가 놀고 있습니다.
카드 놀이도 아니고 왜 하나하나씩 펼쳐 놓는 건데? 허허~
잠시 구경간 가게에서 고양이 인형에 눈독을 들이네요.
저 앞에 있는 장식품들이 다 도자기들이라 완전 긴장했습니다.
힝힝 거리거나 조금 보챌 때는 간식통 하나 쥐어 주면 아주~ 편합니다.
이젠 어디 데리고 다니기도 좀 수월해진 것 같아요.
아~
예전에 2~3시간 마다 쭈쭈 먹이고 젖병 삶고, 트림 시키고, 이유식 먹이고~
이런 거 어떻게 했는 지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하면 와우~ TT
근데 그때는 지금보다 더 말(?)을 잘 들었던 것 같은 생각이.....드는 건 왜??? ㅎ
세린 작품 No.2
낮잠 자고 일어나 여유롭게 과일 간식을 먹고 있어요.
포즈가 그게 뭐니? ㅋㅋ
포즈가 그게 뭐니? ㅋㅋ
발 꼬았어?
ㅎㅎㅎㅎㅎㅎㅎ
맛있어?
얼마나 맛있는데요~
잠시 외출을 하기 위해 준비를 했어요.
작년에 어머님이 사주신 옷인데 얼마 입지도 못하고 벌써 작아졌어요.
90호는 이제 너무 딱 맞아서 못입겠네요.
어흑~ 아깝지만 그만큼 잘 크고 있다니 뿌듯하구나~
저 이거 좀 작은 듯 한데요?
숙녀 같지요?
준비하는 동안 엄마 카드 지갑을 가져다가 놀고 있습니다.
카드 놀이도 아니고 왜 하나하나씩 펼쳐 놓는 건데? 허허~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자 나가요~~~~~
잠시 구경간 가게에서 고양이 인형에 눈독을 들이네요.
저 앞에 있는 장식품들이 다 도자기들이라 완전 긴장했습니다.
다~~ 사고 싶은데?
힝힝 거리거나 조금 보챌 때는 간식통 하나 쥐어 주면 아주~ 편합니다.
간식 먹으며 두리번 거려요~
이젠 어디 데리고 다니기도 좀 수월해진 것 같아요.
아~
예전에 2~3시간 마다 쭈쭈 먹이고 젖병 삶고, 트림 시키고, 이유식 먹이고~
이런 거 어떻게 했는 지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하면 와우~ TT
근데 그때는 지금보다 더 말(?)을 잘 들었던 것 같은 생각이.....드는 건 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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