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아하는 비타민도 귤 앞에서는 무력하기만 합니다.
귤을 보자 한달음에 달려가 앉아 귤까고 있어요.
귤을 보자 한달음에 달려가 앉아 귤까고 있어요.
귤이다~ 귤~
여성스러운 자세~
아줌마스러운 자세~
우스운 건 귤 껍질 까고는 일렬로 늘어놓는다는 거지요.
이젠 제법 깔끔하게 귤을 깔 줄도 알고...
장하다~ 세린~ ^^
장하다~ 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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