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율동책을 잡고 삽니다.
동물 농장 율동중
아주 열심이지요?
뭐가 그리 재미있는 지~
사과 같은 내 얼굴~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언제 이렇게 컸나 싶네요.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707(1001일)_빵은 잘 먹네? (0) | 2011.07.08 |
---|---|
20110705(999일)_여우야 놀자~ (2) | 2011.07.06 |
20110704(998일)_블럭 놀이 (0) | 2011.07.04 |
20110703(997일)_엄마, 아빠 흉내 (0) | 2011.07.04 |
20110702(996일)_달팽이와 모래 놀이 (2) | 2011.07.04 |
20110630(994일)_소꿉장난 (6) | 2011.07.04 |
20110629(993일)_독서 (0) | 2011.07.04 |
20110628(992일)_다크서클 (2) | 2011.06.29 |
20110627(991일)_애교 (2) | 2011.06.29 |
20110626(990일)_안경 (2)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