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바지를 입는 것이야!!
입고 입고 또 입고...ㅋㅋ
세린인 뭐에 집중해서 할 때 보면 혓바닥이 낼름 위로 가 있어요.
사진 보면 이게 집중해서 하는 건 지 그냥 하는 건 지 딱~ 표가 나네요.
저녁에 주방에 있는데 세린이가 옷방에 혼자 앉아서 놀더라구요.
착하게 있네~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너무 조용한 거지요.
이상하다 싶어서 봤더니...허걱!!
사방에 우유 천지였어요. 게다가 그 위에서 미끌거리면서 놀고 있는 세린..
보이는 부분 말고 저쪽에도 난리나게 쏟아놨어요.
어쩐 지 너무 조용하더라니...TT
아무리 청소해도 우유 비린내가 옷방에서 가시질 않아요. 흑~
엄마 청소하라고 그런거니? ㅋ
바로 목욕시키고는 간식 먹였어요.
입고 입고 또 입고...ㅋㅋ
바지 입는 게 좋아요~
세린인 뭐에 집중해서 할 때 보면 혓바닥이 낼름 위로 가 있어요.
사진 보면 이게 집중해서 하는 건 지 그냥 하는 건 지 딱~ 표가 나네요.
엄마~ 그랬어요?
저녁에 주방에 있는데 세린이가 옷방에 혼자 앉아서 놀더라구요.
착하게 있네~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너무 조용한 거지요.
이상하다 싶어서 봤더니...허걱!!
사방에 우유 천지였어요. 게다가 그 위에서 미끌거리면서 놀고 있는 세린..
보이는 부분 말고 저쪽에도 난리나게 쏟아놨어요.
어쩐 지 너무 조용하더라니...TT
아무리 청소해도 우유 비린내가 옷방에서 가시질 않아요. 흑~
엄마 청소하라고 그런거니? ㅋ
아~ 참혹한 현장이여!!
바로 목욕시키고는 간식 먹였어요.
아~ 행복해요~
해맑은 모습으로 웃으면서 간식 먹는 세린.
너무한 거 아니니?
너무한 거 아니니?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725(654일)_옷들이 점점 작아진다. (4) | 2010.07.26 |
---|---|
20100724(653일)_스케이트 (2) | 2010.07.25 |
20100723(652일)_꼭꼭꼭 (2) | 2010.07.24 |
20100722(651일)_치즈 맛있어? (2) | 2010.07.23 |
20100721(650일)_포도~ (4) | 2010.07.22 |
20100720(649일)_올해 첫 모기 물림 (2) | 2010.07.21 |
20100719(648일)_관심이 필요해! (0) | 2010.07.19 |
20100718(647일)_과일 귀신 (2) | 2010.07.19 |
20100717(646일)_놀이의 창작 (4) | 2010.07.18 |
20100716(645일)_표정 (2) | 201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