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수집(?)하는 걸 좋아하는 듯 싶어요.
특이한 블럭이나 요런 악세사리 만드는 장난감을 보면 작은 곳에 담아 놓는 걸 즐겨요.
저녁 먹고 노는 모습을 사진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메롱을 하네요. --;;
특이한 블럭이나 요런 악세사리 만드는 장난감을 보면 작은 곳에 담아 놓는 걸 즐겨요.
열심히도 하고 있네요.
저녁 먹고 노는 모습을 사진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메롱을 하네요. --;;
어디서 메롱~을 배워 왔어요. --;;;
재밌어? --;
좋지 않은 행동을 할 때는 그냥 무관심으로 반응을 보이지 않아요.
화를 내거나 못하게 하면 그 반응이 재밌어서 더 할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 육아의 길은 어려워~
화를 내거나 못하게 하면 그 반응이 재밌어서 더 할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 육아의 길은 어려워~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829(1054일)_발레리나를 꿈꾸며.. (4) | 2011.08.30 |
---|---|
20110828(1053일)_할머니댁에 왔어요. (2) | 2011.08.29 |
20110827(1052일)_벌초 다녀왔어요~ (2) | 2011.08.29 |
20110826(1051일)_발레를 해보잣! (2) | 2011.08.27 |
20110825(1050일)_표정들 (0) | 2011.08.26 |
20110823(1048일)_비밀 얘기 (2) | 2011.08.25 |
20110822(1047일)_밥 맛있게 먹기 (0) | 2011.08.22 |
20110815(1040일)_책 읽기 (2) | 2011.08.22 |
20110821(1046일)_일상 (2) | 2011.08.22 |
20110820(1045일)_쥬쥬 동물원 (2) | 201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