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들이 놀러 왔어요~
일찍 온 이모한테 찰싹 달라 붙어 있는 세린.
오호~~~ 왠일이야~
엄마와 이모들이 수다를 떨 땐..
얌전히 의자에 앉아서 구경을 해줍니다.
손도 씻고, 세수도 잘해 줬어요~
일찍 온 이모한테 찰싹 달라 붙어 있는 세린.
오호~~~ 왠일이야~
같이 놀아요~
엄마와 이모들이 수다를 떨 땐..
얌전히 의자에 앉아서 구경을 해줍니다.
음...무슨 얘기 하나~
크리스마스라고 케잌에 촛불 켰어요~
손도 씻고, 세수도 잘해 줬어요~
고사리 손~
세수하는 게 아직은 재밌어요~
날씨도 춥고 밖엔 붐비기도 하고..
집에서 간단히 밥 먹고 수다 떨었네요.
역시 수다는 즐거워~~~ ㅋㅋ
집에서 간단히 밥 먹고 수다 떨었네요.
역시 수다는 즐거워~~~ ㅋㅋ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230(812일)_눈웃음 (4) | 2010.12.31 |
---|---|
20101229(811일)_놀아보자~ (4) | 2010.12.30 |
20101228(810일)_치카치카 (2) | 2010.12.29 |
20101227(809일)_그네 타기 (0) | 2010.12.28 |
20101226(808일)_사진 찍는 맛! (6) | 2010.12.27 |
20101224(806일)_찰칵찰칵 (4) | 2010.12.27 |
20101223(805일)_얼굴 그리기 (4) | 2010.12.24 |
20101222(804일)_토끼같은 내 딸~ (10) | 2010.12.24 |
20101221(803일)_가수 났네~ (2) | 2010.12.22 |
20101220(802일)_최봉~ (3) | 201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