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떨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12.27 20101225(807일)_메리 크리스마스~ 2
엄마 친구들이 놀러 왔어요~
일찍 온 이모한테 찰싹 달라 붙어 있는 세린.
오호~~~ 왠일이야~
같이 놀아요~


엄마와 이모들이 수다를 떨 땐..
얌전히 의자에 앉아서 구경을 해줍니다.

음...무슨 얘기 하나~


크리스마스라고 케잌에 촛불 켰어요~


손도 씻고, 세수도 잘해 줬어요~

고사리 손~


세수하는 게 아직은 재밌어요~


날씨도 춥고 밖엔 붐비기도 하고..
집에서 간단히 밥 먹고 수다 떨었네요.
역시 수다는 즐거워~~~ ㅋㅋ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230(812일)_눈웃음  (4) 2010.12.31
20101229(811일)_놀아보자~  (4) 2010.12.30
20101228(810일)_치카치카  (2) 2010.12.29
20101227(809일)_그네 타기  (0) 2010.12.28
20101226(808일)_사진 찍는 맛!  (6) 2010.12.27
20101224(806일)_찰칵찰칵  (4) 2010.12.27
20101223(805일)_얼굴 그리기  (4) 2010.12.24
20101222(804일)_토끼같은 내 딸~  (10) 2010.12.24
20101221(803일)_가수 났네~  (2) 2010.12.22
20101220(802일)_최봉~  (3) 2010.12.21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