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표정이 하나 늘었어요.
뭔가 못마땅하고 마음에 안들 때 짓는 표정이에요.
틈나면 가서 앉아주시는 변기의자에요.
물론 한번도 응아나 쉬를 해주지는 않았구요. --;
그냥 가서 앉아 있는게 재밌어서 그런 것 같아요.
기저귀를 벗기면 저기 가서 앉아 있기는 하는데 쉬야를 성공해 보지는 못하네요.
뭔가 못마땅하고 마음에 안들 때 짓는 표정이에요.
흠...나 이거 하기 시른데..
틈나면 가서 앉아주시는 변기의자에요.
물론 한번도 응아나 쉬를 해주지는 않았구요. --;
그냥 가서 앉아 있는게 재밌어서 그런 것 같아요.
기저귀를 벗기면 저기 가서 앉아 있기는 하는데 쉬야를 성공해 보지는 못하네요.
생각하는 세린?
엄마 어디갔지?
엄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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