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습니다.
엄마 껌딱지에서 아빠 껌딱지로 변신하는 시간!
왜!! 무표정인 것이야~~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 지 그만큼은 아니였지만 세린이에겐 좋은 경험이였네요.
겁쟁이 세린. 무서워하지 않고 잘 봐줘서 고마웠어요. ㅋㅋ
노랭이 옷 입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며 도치 아빠는 사진을 부탁합니다...ㅎ
세린아~ 어때?
오늘 재밌었어? ^^;;
엄마 껌딱지에서 아빠 껌딱지로 변신하는 시간!
재밌어요~
 |
 |
청소도 열심히 해줍니다.(이런 건 안해도 된단 말이지!!)
오늘은 "뽀로로의 대모험" 뮤지컬을 다시 상영한다는 소리에 얼른 예매하고 기다려왔던 그 날! 입니다.
솔직히...얼마나 재밌어 해줄까 하면서 엄마, 아빠가 더 기대를 했었지요.
솔직히...얼마나 재밌어 해줄까 하면서 엄마, 아빠가 더 기대를 했었지요.
 |
 |
 |
집중집중~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 지 그만큼은 아니였지만 세린이에겐 좋은 경험이였네요.
겁쟁이 세린. 무서워하지 않고 잘 봐줘서 고마웠어요. ㅋㅋ
포토존에선 사람이 너무 많아 딱 한 장 건졌어요. ㅎ
노랭이 옷 입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며 도치 아빠는 사진을 부탁합니다...ㅎ
 |
 |
귀엽지요? ^^
세린아~ 어때?
오늘 재밌었어? ^^;;
'둥실이의 멋진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0808(1033일)_수족관 나들이 (2) | 2011.08.11 |
|---|---|
| 20110706(1000일)_경축!! 탄생 1000일! (4) | 2011.07.07 |
| 20110515(948일)_프시케월드와 아리랑 파티 (2) | 2011.05.18 |
| 20110514(947일)_절물 자연휴양림 (2) | 2011.05.18 |
| 20110513(946일)_노루체험과 코끼리 공연 (1) | 2011.05.18 |
| 20110101(814일)_작가 탄생! (4) | 2011.01.03 |
| 20101219(801일)_세린이와 단둘이 비행기 타기 (2) | 2010.12.21 |
| 20101218(800일)_빈둥~ (0) | 2010.12.20 |
| 20101217(799일)_바쁘다 바뻐~ (2) | 2010.12.20 |
| 20101216(798일)_눈이 펑펑~ (6) | 2010.1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