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이 좋은 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중입니다.
엄마~~~
저녁에 쉬야 하고 갑자기 옷을 다 벗더니 자신 만의 코디를 보여주네요.
"이거 이뻐요~~~" 하면서 하얀 멜빵바지에 빨간 양말을 신어줍니다.
"이거 이뻐요~~~" 하면서 하얀 멜빵바지에 빨간 양말을 신어줍니다.
스티커 보면서 흐뭇~
사진 찍게 포즈 좀 취해달랬더니 요런 포즈를 취해주네요.
스티커를 보여줘야 하는데...
이거 보세요~~~
뒤에 벗어놓은 옷들 보세요.
최종 완성 코디를 위해 몇 개를 벗어놨는 지 몰라요.
이제 서서히 시작되는 건가요~~~~~~~~ TT
최종 완성 코디를 위해 몇 개를 벗어놨는 지 몰라요.
이제 서서히 시작되는 건가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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