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좀 칭얼 거리더니 늦잠을 자네요.
일어나서 아빠가 밤사이 불어 놓은 비치볼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수영복 사은품이라 품질은 저질..ㅋㅋ
콜콜~ 잘도 잔다~
일어나서 아빠가 밤사이 불어 놓은 비치볼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수영복 사은품이라 품질은 저질..ㅋㅋ
세린아~ 머리는 묶고 놀자!
튜브줄 목에 걸고 비치볼까지~ ㅋㅋ
제 마음은 벌써 물놀이~ ^^
세린이가 과연 물을 무서워 하지 않을까?? 무진장 궁금합니다. 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809(669일)_이젠 그냥 막~ (2) | 2010.08.10 |
---|---|
20100808(668일)_간식 (2) | 2010.08.08 |
20100807(667일)_옥수수 삶기 (6) | 2010.08.08 |
20100806(666일)_살이 좀 붙었나? (0) | 2010.08.07 |
20100805(665일)_지치지도 않니? (2) | 2010.08.06 |
20100728(657일)_물놀이 준비 (0) | 2010.07.29 |
20100727(656일)_벌서기 (2) | 2010.07.28 |
20100726(655일)_블럭 놀이 (2) | 2010.07.27 |
20100725(654일)_옷들이 점점 작아진다. (4) | 2010.07.26 |
20100724(653일)_스케이트 (2) | 201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