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0.16 20101015(736일)_모기에 물렸어요. 2
  2. 2010.05.28 20100526(594일)_바나나 2
아니 왠 모기..--;
가을 모기가 유모차 드나들 때 현관문으로 들어오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세린이 얼굴을 모기가 네 방이나 물어버렸네요.
이런!!!
피부가 약해서 모기에 물리면 퉁퉁 붓고 진물이 흐르는데 하필 눈 옆에 왕창 물어놨으니 아이고...
서서히 부어오르기 시작하더니 저녁이 되자 눈 밑이 가관입니다.

그래도 밥은 씩씩하게 먹어줍니다.


야구 선수도 아니고 눈 밑에 이게 뭐람~


 엄마~ 저 괜찮아요~


완전 속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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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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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싫다고 시위 중 입니다.
식욕이 없는 지 밥을 엄청 거부해 주시네요. --;

먹기 시러요~~


바나나는 잘 먹어요.

우리 세린이 원숭이 같다~~ ㅋㅋ


엄만 무슨 섭한 말씀을~~


전 그냥 열심히 먹고 있을 뿐!!


아후~ 바나나가 끼였나?



목욕하기 전에 또 손을 씻겠다고 조르고 있어요.
저 무거운 걸 왜 이리저리 옮기고 있는 지 원~~

저 손 씻게 해주시면 안되요?


아후~ 씻고 싶은데!!!


세린아~ 손 씻는 것도 좋은데 예전 식욕으로 돌아가 밥을 많이 먹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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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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