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의 사촌 동생한테 줄 선물을 사다가 세린이것도 사줬더니 마음에 무척 들었나봅니다.
자기 도시락 이냐며 엄청 좋아하네요.
그리고 물컵도요. ^^
자기 도시락 이냐며 엄청 좋아하네요.
그리고 물컵도요. ^^
그렇게 좋니?
새 컵에 물을 뜨면 몇 번에 걸쳐 나눠 먹습니다.
어여 날씨가 풀려 도시락 싸들고 놀러 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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