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잘 먹던 때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식욕을 찾아가 주고 있어요.
혼자서도 잘 먹고 있어서 마음 뿌듯~
오늘은 선거날~
엄마, 아빠랑 손잡고 선거하러 다녀오고 난 담에 이렇게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고 있어요.
기저귀 할 때나 바지 입힐 때 엉덩이 들어주는 모습이에요.
어느 날 부터 번쩍 들더니 재미가 있나봐요.
혼자서도 잘 먹고 있어서 마음 뿌듯~
아휴~ 밥 잘먹으니 이렇게 좋네~
오늘은 선거날~
엄마, 아빠랑 손잡고 선거하러 다녀오고 난 담에 이렇게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고 있어요.
근데 엄마 시계는 왜? ㅋㅋ
기저귀 할 때나 바지 입힐 때 엉덩이 들어주는 모습이에요.
어느 날 부터 번쩍 들더니 재미가 있나봐요.
번쩍~~
요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어리광도 많고 짜증도 많이 부리네요.
이쁜 짓 할 때는 이런 천사도 없는데 이유없는 땡깡은 정말 사절입니다. --;;
엄마, 아빠가 되봐야 철이 든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것 같아요.
정말 많은 인내심과 배려가 있어야 할 듯 해요.
이제서야 우리 부모님이 이렇게 날 키우셨구나 싶기도 하구요. ㅋㅋ
이쁜 짓 할 때는 이런 천사도 없는데 이유없는 땡깡은 정말 사절입니다. --;;
엄마, 아빠가 되봐야 철이 든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것 같아요.
정말 많은 인내심과 배려가 있어야 할 듯 해요.
이제서야 우리 부모님이 이렇게 날 키우셨구나 싶기도 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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