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어머님댁 방문을 계획했어요.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차막힘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출발~
역시나 아침부터 완전 꽉!!! 막혀주시네요.
목적지에 도착하니 오후 5시..ㅋㅋ
그래도 요번엔 휴게소를 몇 군데 들려서 편하게 도착했습니다. ^^
얼마 가지도 못했는데 점심 시간이 넘었어요.
아침을 든든히 먹은 뒤라 간단히 우동을 먹자고 했네요.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차막힘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출발~
역시나 아침부터 완전 꽉!!! 막혀주시네요.
목적지에 도착하니 오후 5시..ㅋㅋ
그래도 요번엔 휴게소를 몇 군데 들려서 편하게 도착했습니다. ^^
이왕 늦은 거 편하게 아침 먹고 출발~
얼마 가지도 못했는데 점심 시간이 넘었어요.
아침을 든든히 먹은 뒤라 간단히 우동을 먹자고 했네요.
아빠가 우동을 갖고 오길 기다리는 중~
맛나게 먹어주시고~
딱 오후 5시에 도착했습니다.
몇 군데의 휴게소를 들려서 그런 지 생각만큼은 피곤하지 않았어요.
몇 군데의 휴게소를 들려서 그런 지 생각만큼은 피곤하지 않았어요.
또 새침해 주시는 세린
할머니댁으로 가자는 말에 냉큼 달려가 신발 신고 있네요~ ^^
이젠 혼자서도 잘 신어요~
씻고 정리하고 수다 떨고 하다보니 세린인 고냥 꿈나라로 슝~~~
길에서 버린 시간은 좀 아깝지만 그래도 재밌는 여행~
길에서 버린 시간은 좀 아깝지만 그래도 재밌는 여행~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609(973일)_독서 (0) | 2011.06.11 |
---|---|
20110608(972일)_내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2) | 2011.06.11 |
20110607(971일)_토끼 한 마리 (0) | 2011.06.08 |
20110606(970일)_첫 자전거 (0) | 2011.06.07 |
20110605(969일)_온천 & 어시장 나들이 (2) | 2011.06.07 |
20110603(967일)_귀염둥이 (2) | 2011.06.04 |
20110602(966일)_뿌이~ (2) | 2011.06.04 |
20110601(965일)_아침 풍경 (2) | 2011.06.02 |
20110531(964일)_생선 (2) | 2011.06.01 |
20110530(963일)_찾아보세요~ (2) | 201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