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댁에서 지내시다가 오늘 어머님께서 오셨어요~
세린이는 그저 좋다고 신나서 할머니께 자랑중 입니다.
그렇게 좋은가 봅니다.
옆에 딱 붙어서는 이것저것 보여드리고 난리도 아니네요. ㅎㅎ
세린이는 그저 좋다고 신나서 할머니께 자랑중 입니다.
이거는 이렇게 그리는 거에요~
요즘 안하던 그림 그리기까지 보여주고 있네요. ㅎㅎ
저녁 먹는데 상추 뜯어 먹고 있어요.
그렇게 좋은가 봅니다.
옆에 딱 붙어서는 이것저것 보여드리고 난리도 아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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