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다시 신나게 놀아주는 세린.
집으로 돌아가면 심심해서 어쩌니?
너무나 고맙게도 올라가는 비행기 안에서 그냥 곯아떨어졌어요.
덕분에 엄마, 아빠도 졸면서 편하게 갔네요.
제주도의 날씨는 정말 좋아서 덥기까지 했는데...
집으로 돌아가면 심심해서 어쩌니?
할아버지와 통화중
할머니와 헤어지기 아쉬워요~
아~ 정말 가는 구나~
너무나 고맙게도 올라가는 비행기 안에서 그냥 곯아떨어졌어요.
덕분에 엄마, 아빠도 졸면서 편하게 갔네요.
쿨~~~~~~~~
제주도의 날씨는 정말 좋아서 덥기까지 했는데...
화창~~
서울에 도착하니 완전 꾸리꾸리한 날씨.
비까지 쏟아집니다.
비까지 쏟아집니다.
윽...이게 모야. --;
짧아서 아쉽기도 했지만 너무 잘 쉬어서 보람찼던 주말이였네요.
하나 얻은 부작용은 세린이가 할머니를 너무 찾는 다는 거지요.
무슨 일만 있으면 함미~ 함미~ 하면서 찾아대네요.
며칠 갈 것 같아요. 허허~
자~ 이제 또 시작해 볼까?
하나 얻은 부작용은 세린이가 할머니를 너무 찾는 다는 거지요.
무슨 일만 있으면 함미~ 함미~ 하면서 찾아대네요.
며칠 갈 것 같아요. 허허~
자~ 이제 또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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