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부은 눈으로 사진 찍기~
양동이에 인형을 하나씩 넣어보고 있어요.
왜 이러는 지 몰러~~~
사진에 엄마, 아빠가 있으면 가리키면서 막 불러요.
오늘 따라 엄마를 무진장 손가락으로 찍어대네요.
옆에 있는 아빠는 시무룩..ㅋ
오늘따라 힘이 없어 보이네요.
안방에 누워서 혼자 전화기 장난하고 있어요.
세린인 일찍 잠이 들고 짝꿍이 좋아하는 백고둥(일명 골뱅이) 간식을 해줬어요.
첨엔 밤에 먹으면 안 좋다고 딱 5개만 먹는다더니 저 많은 걸 혼자 다 꿀꺽해 주네요~~~
그렇게 맛있을까나~
우훗~~
양동이에 인형을 하나씩 넣어보고 있어요.
왜 이러는 지 몰러~~~
치치야~ 여기 들어가자~
치치, 뿡뿡이, 애벌레까지~
시크한 세린. ㅋㅋㅋㅋ
사진에 엄마, 아빠가 있으면 가리키면서 막 불러요.
오늘 따라 엄마를 무진장 손가락으로 찍어대네요.
옆에 있는 아빠는 시무룩..ㅋ
엄마~
엄마~~ 여기 있는데~
오늘따라 힘이 없어 보이네요.
안방에 누워서 혼자 전화기 장난하고 있어요.
얼렁 목욕하고 자야겠어요~
세린인 일찍 잠이 들고 짝꿍이 좋아하는 백고둥(일명 골뱅이) 간식을 해줬어요.
첨엔 밤에 먹으면 안 좋다고 딱 5개만 먹는다더니 저 많은 걸 혼자 다 꿀꺽해 주네요~~~
그렇게 맛있을까나~
좀 실하긴 하죠?
한국-나이지리아 전 볼까 싶어 2시 40분까지 기둘리다가 그냥 잤네요.
16강 경기는 볼 수 있으려나~ ㅎㅎㅎ
16강 경기는 볼 수 있으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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