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 그렇게 좋을까나~
아침에 일어나서 눈 뜨고 거실에 나와서는 귤~~ 귤~~
밥 먹기 전에도 귤~~ 귤~
어흑!!!!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밥은 다 먹고서 먹어야지~
아침에 일어나서 눈 뜨고 거실에 나와서는 귤~~ 귤~~
밥 먹기 전에도 귤~~ 귤~
어흑!!!!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밥은 다 먹고서 먹어야지~
귤 달라고 떼쓰는 중
귤 줄까? 하자마자 얼굴에 급화색~
엄마가 귤 맛을 알아요?
저 귤 좀 먹고 다닌 여자에요~
맛있어~~
여유롭게 귤 까 드시는 따님~
먹는 건 좋은데....밥 먹고 먹자..TT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121(773일)_한가로운 날~ (4) | 2010.11.22 |
---|---|
20101120(772일)_문화센터 종강 (2) | 2010.11.22 |
20101119(771일)_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2) | 2010.11.20 |
20101118(770일)_낙서 (2) | 2010.11.19 |
20101117(769일)_젓가락 신공 (2) | 2010.11.18 |
20101115(767일)_식전 귤 (4) | 2010.11.16 |
20101114(766일)_발로 연주? (4) | 2010.11.15 |
20101113(765일)_젓가락 (6) | 2010.11.15 |
20101112(764일)_책읽기 (5) | 2010.11.15 |
20101111(763일)_어느샌가.. (4) | 201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