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시원~하게 응아를 누고선 밥을 씩씩하게 먹어줍니다.
밥 먹다가 갑자기 가위,바위,보를 하자네요.
두 번 연속으로 지더니 표정이 바로 시무룩~
애들 표정은 숨길수가 없네요. 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우리 딸 승!
그러자 표정이 환해지며 이겼다고 쑥쓰러워 하네요.
못말려 정말~~
귀여운 우리 딸..ㅎㅎ
터푸 세린
뭐가 좋은 지 연신 웃어대고~
정말 씩씩하게 잘 먹어 줍니다.
밥 먹다가 갑자기 가위,바위,보를 하자네요.
두 번 연속으로 지더니 표정이 바로 시무룩~
애들 표정은 숨길수가 없네요. 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우리 딸 승!
그러자 표정이 환해지며 이겼다고 쑥쓰러워 하네요.
못말려 정말~~
두 번 지고 시무룩..
마지막엔 이겼지요~
환하게 웃으며..
으쓱해 하는 세린입니다.
귀여운 우리 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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