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좀 좋아져서인 지 짜증이 덜해졌어요.
좀 더 아기티를 벗은 것 같기도 하고...^^;
하나 안타까운 점은 쌍꺼풀이 사라졌다는..--;;;;;;;;;;;;;;;;;;;;
다시 생기겠지요? TT
잠깐 한 눈 팔면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 재주도 있어요.
사주고는 같이 놀아주지 못했던 플레이도 놀이도 같이 했어요.
요번엔 처음보다 조금 즐겨주는 듯~ ^^
좀 더 아기티를 벗은 것 같기도 하고...^^;
하나 안타까운 점은 쌍꺼풀이 사라졌다는..--;;;;;;;;;;;;;;;;;;;;
다시 생기겠지요? TT
아침 먹고 있어요~
혼자 놀기도 잘하구요~
잠깐 한 눈 팔면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 재주도 있어요.
야~ 호~~
주방에서 세린이가 즐겨하는 서랍 뒤지기 놀이
요번엔 엄마 모자 뺏어서 쓰기
사주고는 같이 놀아주지 못했던 플레이도 놀이도 같이 했어요.
요번엔 처음보다 조금 즐겨주는 듯~ ^^
엄마랑 꾹~꾹~
쌍꺼풀아 돌아와줘~
세린이 얼굴이 심심해~
세린이 얼굴이 심심해~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610(609일)_흐뭇~ (4) | 2010.06.11 |
---|---|
20100609(608일)_때때때때~ (4) | 2010.06.10 |
20100608(607일)_개구쟁이 (2) | 2010.06.09 |
20100607(606일)_오늘 하루~ (6) | 2010.06.08 |
20100606(605일)_여름 시작 (4) | 2010.06.06 |
20100604(603일)_밥먹다 춤을? (4) | 2010.06.05 |
20100603(602일)_치즈 (4) | 2010.06.03 |
20100602(601일)_되찾은 식욕 (2) | 2010.06.03 |
20100601(600일)_낱말 카드 (2) | 2010.06.02 |
20100531(599일)_모자 (2) | 201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