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꾸러기~
오늘 뭐가 그리도 기분이 좋았는 지...^^
전화 통화 하면서 여유롭게 그림도 그려줍니다.
제법 표정이 진지합니다.
아빠랑 낱말카드를 가지고 맞추기 놀이를 했어요.
오늘 뭐가 그리도 기분이 좋았는 지...^^
엄마~ 저 보세요~
전화 통화 하면서 여유롭게 그림도 그려줍니다.
네~ 그랬어요?
제법 표정이 진지합니다.
음..그렇군..
아직 모기 물린 자국이 없어지질 않았어요.
그래도 이 정도니 다행이지요. --;
그래도 이 정도니 다행이지요. --;
거의 나았어요~
아빠랑 낱말카드를 가지고 맞추기 놀이를 했어요.
음..이건 뭘까나?
컵~
우유~
꿀꿀~(돼지)
귤~
매트에 그려져 있는 레몬도 세린이한테는 귤이랍니다.
아직 발음이 서툴러 온몸으로 말하는 세린~
깨물어 주고 싶도록 이쁘구나~~~~~ 으흐흐
깨물어 주고 싶도록 이쁘구나~~~~~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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