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는 제주휴가 때문에 한 주 빠지고 세번째로 가는 문화센터 수업이네요.
아~ 선생님이 하시는 걸 제법 따라합니다.
많이 컸구나 싶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 인형이랑 노는 세린입니다.
예전에 외할아버지께서 사주신 건데 움직이는 인형이라서 무서워 하다가 요즘에야 갖고 놀아요.
물도 먹이고 티슈로 닦아주기도 하고 이불도 덮어주고~
일년도 더 전에 선물받은 쥐돌이 옷이에요. (지혜씨 고마~)
그땐 너무 커서 못 입혀보다가 요번에 옷장 보다가 생각나서 입혀봤더니 딱~ 맞네요.
완전 귀엽!
아~ 선생님이 하시는 걸 제법 따라합니다.
많이 컸구나 싶습니다.
잘한다!!!
끝나고 도시락 싸들고 온 거 먹고는 볼일 보러 갔지요~
물이 좋아요~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 인형이랑 노는 세린입니다.
예전에 외할아버지께서 사주신 건데 움직이는 인형이라서 무서워 하다가 요즘에야 갖고 놀아요.
물도 먹이고 티슈로 닦아주기도 하고 이불도 덮어주고~
멍멍아~ 아~~~ 아~~~
자~ 지지했다. 닦아줄께~
일년도 더 전에 선물받은 쥐돌이 옷이에요. (지혜씨 고마~)
그땐 너무 커서 못 입혀보다가 요번에 옷장 보다가 생각나서 입혀봤더니 딱~ 맞네요.
완전 귀엽!
깜찍~
요즘 옷 고르는 재미에 빠졌어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점점 여자아기 같아지는 세린.
엄만 왈가닥처럼 자랐음 싶은데...ㅋㅋ
엄만 왈가닥처럼 자랐음 싶은데...ㅋㅋ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930(721일)_물 마시기 (2) | 2010.10.01 |
---|---|
20100929(720일)_예술 활동 (2) | 2010.09.30 |
20100928(719일)_비몽사몽 (2) | 2010.09.29 |
20100927(718일)_세린 소파 (4) | 2010.09.28 |
20100926(717일)_친구집에 놀러갔어요~ (2) | 2010.09.27 |
20100924(715일)_할머니~ 또 뵈요~ (2) | 2010.09.27 |
20100923(714일)_엉뚱이 (4) | 2010.09.24 |
20100922(713일)_추석 (0) | 2010.09.24 |
20100921(712일)_할머니 오시다 (3) | 2010.09.22 |
20100920(711일)_추석 준비 (0) | 201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