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눈이 언제나 두둥~ 하고 부어 있는 우리 딸이네요.
동글동글~
헉..머리를 묶었더니 더 동글이가 됐나?
자긴 아침 먹어놓고선 아빠 달걀을 뺏어 먹네요.
토마토랑 우유도 와구와구~
저녁엔 밥 먹고 간식 먹었더니 배가 뽀올록~
어제 만든 시티 카페를 가지고 놀고 있어요.
시티 카페는 소꿉장난 처럼 놀거리가 있어서
한참을 가지고 잘 놀아주네요.
시티 카페는 소꿉장난 처럼 놀거리가 있어서
한참을 가지고 잘 놀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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