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뭐가 그리도 좋은 지~
애교도 부려주고, 밥도 아주 잘 먹어줍니다.
애교도 부려주고, 밥도 아주 잘 먹어줍니다.
^__^
애교 뿌이~
굴국밥 끓여줬는데 아주 잘 먹습니다.
머리가 오랜만에 단정하네요.
이건 저녁에 엄마 사진을 찍어대고 있는 모습입니다. 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123(1140일)_크리스마스 양말 (2) | 2011.11.24 |
---|---|
20111122(1139일)_유연하구나~ (4) | 2011.11.23 |
20111121(1138일)_번개맨 (2) | 2011.11.23 |
20111120(1137일)_휴일 풍경 (2) | 2011.11.20 |
20111119(1136일)_사과 쿠키 (0) | 2011.11.20 |
20111117(1134일)_본부 만들기 (0) | 2011.11.20 |
20111116(1133일)_공부가 하고 싶어요~ (2) | 2011.11.17 |
20111115(1132일)_생굴 도전 (2) | 2011.11.16 |
20111114(1131일)_오늘도 씩씩하게 잘 먹는다! (2) | 2011.11.14 |
20111113(1130일)_엄마 도와주기 (2) | 2011.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