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 사진 좀 찍어주려고 소인국 테마파크로 나섰어요.
생각보다는 좀 잘되어 있는 것 같았는데 무서움이 많은 세린은 안아달라고만 했네요.
큰 불상이나 캐릭터 동상 같은 것만 보면 무섭다고 힝힝~
왜 이리 겁이 많니?
무서워서 별로 즐거워 하지 않는 세린이 때문에 대충 구경하고 근처 녹차 박물관으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어요.
역시 사람이 바글바글.
날씨가 서늘할 줄 알았는데 햇빛이 강해서 덥더군요.
덕분에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어요.
세린인 첨 맛보는 녹차 아이스크림이 맛이 없었는 지 한 입 먹고는 내내 아빠만 떠먹여 줬어요.
덕분에 세린 아빠만 포식~ ㅋㅋ
녹차 박물관 나오고서 세린이가 완전 뻗어버리는 바람에 그냥 일정을 접고 집으로 왔네요.
짧게 다녀온 외출이였습니다. 허허~
오늘도 자유의 시간을 만끽하고 돌아온 엄마, 아빠..
천국입니다. ㅋㅋㅋ
생각보다는 좀 잘되어 있는 것 같았는데 무서움이 많은 세린은 안아달라고만 했네요.
큰 불상이나 캐릭터 동상 같은 것만 보면 무섭다고 힝힝~
왜 이리 겁이 많니?
할머니~ 제 손 꼭 잡고 계세요~
잠깐 혼자 서 있는 듯 하더니..
이내 사진 찍는 아빠에게로 달려옵니다. ㅎ
잠시 분위기도 잡아보고..
이리 저리 뛰어다니기도 했네요.
아빠랑 찰칵~
무서워서 별로 즐거워 하지 않는 세린이 때문에 대충 구경하고 근처 녹차 박물관으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어요.
역시 사람이 바글바글.
날씨가 서늘할 줄 알았는데 햇빛이 강해서 덥더군요.
덕분에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어요.
세린인 첨 맛보는 녹차 아이스크림이 맛이 없었는 지 한 입 먹고는 내내 아빠만 떠먹여 줬어요.
덕분에 세린 아빠만 포식~ ㅋㅋ
아빠~ 맛있어요?
녹차 박물관 나오고서 세린이가 완전 뻗어버리는 바람에 그냥 일정을 접고 집으로 왔네요.
짧게 다녀온 외출이였습니다. 허허~
집에선 요러고 노네요. ㅎㅎ
오늘도 자유의 시간을 만끽하고 돌아온 엄마, 아빠..
천국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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