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일정으로 휘닉스 파크에 일이 있어 다녀왔어요.
아침에 준비하는데 아빠 모자를 써보는 세린.
이건....아빠한테 너무 작아 세린이한테 물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가는 차 안에서 세린인 낮잠자고 저는 꾸벅 졸았는데 눈 떠보니 도착. ㅋ
어제 잠을 너무 못잔데다가 멀미약(촌스럽긴..) 먹어서 완전 헤롱헤롱~
도착해서는 늦은 점심 먹었어요.
원래는 워터파크를 가려 했는데 시간도 애매하고 좀 그래서 케이블카 타러 갔어요.
정상에 양떼 목장이 있다고 그래서...그런가? 하고 갔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
정상에 가보니 비내리고 춥기만 하더이다.
양떼가 있긴 있었으나...그냥 때꿍물이 가득한 양 한무리 정도?
그래도 음머~ 하면서 구경하고 왔네요. ^^
내려와서는 신나서 이리저리 잘도 돌아다니는 세린입니다.
아침에 준비하는데 아빠 모자를 써보는 세린.
이건....아빠한테 너무 작아 세린이한테 물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저 멋지지요?
가는 차 안에서 세린인 낮잠자고 저는 꾸벅 졸았는데 눈 떠보니 도착. ㅋ
어제 잠을 너무 못잔데다가 멀미약(촌스럽긴..) 먹어서 완전 헤롱헤롱~
도착해서는 늦은 점심 먹었어요.
점심 먹어요~
원래는 워터파크를 가려 했는데 시간도 애매하고 좀 그래서 케이블카 타러 갔어요.
정상에 양떼 목장이 있다고 그래서...그런가? 하고 갔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
케이블카 탔어요~
경치도 감상하고~
의젓한 모습~
이뻐이뻐~
정상에 가보니 비내리고 춥기만 하더이다.
양떼가 있긴 있었으나...그냥 때꿍물이 가득한 양 한무리 정도?
그래도 음머~ 하면서 구경하고 왔네요. ^^
엄마? 저게 양이에요?
내려와서는 신나서 이리저리 잘도 돌아다니는 세린입니다.
여기는 휘닉스 파크~
맘만 먹으면 가까이에 바람 쐴데도 많은데 집에만 있었지 싶네요.
세린이가 좋아하는 걸 보니 너무 뿌듯했어요.
이제 자주 좀 나와볼까? ^^
세린이가 좋아하는 걸 보니 너무 뿌듯했어요.
이제 자주 좀 나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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